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재선을 막기 위해 중국이 무슨 짓도 벌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무역압박에서 벗어나려고 조 바이든의 승리를 지지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어 "미국인들은 똑똑하다"며 "바이든의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오고 있는 일부 여론조사를 믿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발언도 했다. 그는 "중국에 코로나19 관련 책임을 묻기 위해 여러가지를 고려 중"이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