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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대규모 실업 지속 등 경기 침체 부담이 증시에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4월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88.14포인트(1.17%) 하락한 2만4345.7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27.08포인트(0.92%) 내린 2912.43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도 25.16포인트(0.28%) 하락한 8,889.55으로 마감됐다.


미국의 대량 실업 등 부진한 경제 지표가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미국 노동부는 전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60만3000명 줄어든 383만9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 350만명보다 많았다. 게다가 최근 6주 동안 실업 급여를 신청한 미국인은 3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