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에서 11년 만에 K리그 복귀를 앞둔 '블루 드래곤' 이청용은 지난 시즌 2위 울산에서 커리어를 시작한다. 11년 만에 복귀다.
이청용은 복귀 기자회견 당시 "K리그에서 못 이룬 우승의 꿈을 울산과 함께 이룬다면 더 없이 기쁠 것"이라고 마음가짐을 전했다.
울산은 이와함께 골키퍼 조현우, 윤빛가람 등 폭풍영입으로 스쿼드를 탄탄하게 구축했다. 올해로 마흔이 된 데얀은 대구FC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데얀은 11년간 K-리그에서만 357경기 189골 45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공격수.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지만 데얀의 날카로운 결정력은 정평이 난 상황. 대구의 목표 달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전북은 김보경을 필두로 오반석, 구자룡, 이수빈 등을 품었다. 김승대(강원), 한찬희(서울), 한승규(서울), 주민규(제주) 등도 새 유니폼을 입고 2020시즌을 누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