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날인 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을 돌보고 있다./사진=뉴스1 민경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추가됐다. 4일째 한자릿수를 유지했고 신규확진자 6명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추가된 신규 확진자는 6명으로 총 확진자는 1만780명이다.

신규 확진자 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명, 부산 1명, 인천 1명이고 검역 과정 3명이다. 모두 해외유입사례다.


전체 누적 확진자 1만780명의 지역은 ▲대구 6852명 ▲경북 1366명 ▲경기 678명 ▲서울 635명 ▲충남 143명 ▲부산 138명 ▲경남 117명 ▲인천 95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8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고 검역 과정 453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250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전체 치명률은 2.32%다. 그중 남성 2.98%, 여성은 1.87%로 남성이 더 높았다. 80세 이상 치명률 24.69%, 70대도 10.58%를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62만7562명이며 그중 60만828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가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