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10시8분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4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한 다가구주택에서 원인미상 폭발로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다가구주택 발생한 이번 화재에 지휘차 등 장비 24대, 인원 56명 화학구조대 등이 투입되면서 오전 8시18분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사고로 거주민 12명이 대피한 가운데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다가구주택 지하 1층에서 원인미상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