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이 지난달 발표한 유상증자와 함께 렘데시비르 미국 FDA 사용승인 소식에 장 초반부터 강세다.
4일 오전 9시41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1150원(12.37%) 오른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진원생명과학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등의 조달을 위해 880억9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으로 진원생명과학은 현재 발행주식(3311만8808주)의 34%인 1150만주를 새로 발행할 계획이다. 신주 예정 발행가격은 7760원으로 정했다. 이 회사는 신주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설비투자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진원생명과학은 렘데시비르 관련주이기도 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치료 효과가 있는 항바이러스약 '렘데시비르'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