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테마주 알테오젠이 6일 장 시작과 동시에 급등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6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29%(5100원) 오른 1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알테오젠에 대해 주가에 잠재 가치가 아직 미반영돼 있다며 향후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알테오젠의 목표주가는 Hybrozyme 플랫폼 가치 1조원에 기존 사업 가치 8190억원을 합산해 산출했다"며 "지난해 11월말 체결한 1조6000억원 규모 계약에 보수적으로 1건의 신규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다수의 Hybrozyme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 체결이 기대됨에도 현 주가는 신규 계약 1건의 가치 조차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향후 추가 계약 체결이 더해진다면 목표주가의 상향 조정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올해 글로벌 톱 텐 제약사와 3~4건의 기술수출을 추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