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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다우가 1% 가량 하락했다. 미중 무역전쟁 우려가 증시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18.45포인트(0.91%) 내린 2만3664.6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20.02포인트(0.70%) 하락한 2848.42에 장을 마쳤다. 하지만 나스닥 지수는 45.27포인트(0.51%) 오른 8854.39로 마감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과의 1차 무역합의를 종료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2주 안에 중국이 미국산 2000억달러를 구매하기로 한 1차 합의를 이행하는지와 관련한 보고서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중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1차 합의를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에 증시는 막판 하락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