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9시8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보다 1.1%(3500원) 내린 3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남양유업은 홍보대행사를 이용해 온라인 맘카페 등에서 경쟁사 제품을 깎아내리는 글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등 7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기업 이미지 하락 우려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