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사진=웰컴저축은행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저축은행 업계가 다양한 혜택을 담은 금융상품을 준비했다. 가족의 미래자산에 힘을 더해주는 고금리 특화상품을 알아보자.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족 구성원을 고려한 맞춤형 저축은행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먼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은 JT친애저축은행의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에 관심을 기울여보자.
이 상품은 반려견과 생활하는 가족에게 12개월 만기 연 3.0%, 24개월 만기 연 3.1% 금리를 제공한다. 납입 한도도 월 50만원으로 높은 편이다. 적금 개설 시 영업점 창구에 스마트폰 등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제시하면 별도의 과정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은 자녀의 저축습관도 기르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을 추천한다. 웰컴저축은행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만 10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나 임산부를 대상으로 약정 금리 연 3.0%를 제공한다.


적금 기간의 3분의 2 이상을 당행 입출금통장을 통해 자동이체 시 연 1%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상품은 웰컴저축은행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유진저축은행의 ‘유진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만 7세 이하의 자녀 명의로 가입하는 상품으로 연 3.0%의 금리를 누릴 수 있다.

가족 구성원 특징에 따라 가입하면 좋을 저축은행 적금 상품도 달라진다. 이제 막 재테크에 관심을 둔 사회 초년생들은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첫거래우대 정기적금'을 추천한다.


이 상품은 웰컴저축은행에서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연 3.2%에 당행 입출금통장을 통해 8회 이상 자동이체 납입할 경우 연 1%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직장인우대적금’은 만 19세 이상 직장인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직장인 전용 적금 상품으로 연 2.6% 금리를 제공한다. 당행 첫 거래 고객일 경우 연 0.2% 포인트,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적금을 신규 가입하는 경우 각각 0.05%포인트, 0.1%포인트 금리를 우대해 준다.

올해 경자년 띠인 ‘쥐띠 가족’이 있다면 모아저축은행 ‘12간지 정기적금’에 관심을 기울여 보자. 연 2.5% 금리를 제공하는 이 상품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가족들에게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상품을 준비했다”며 “가정에 달 금융상품에 가입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