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범 정부적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따라 기존 '찾아가는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미공개정보 이용금지 등 불공정거래 사전예방을 위해 상장법인 임직원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달 온라인 교육에 참여한 회사수와 인원은 각각 119개사, 1303명로 지난달 말 기준 유가(681명)·코스닥(568명)·코넥스시장(54명) 상장법인 2262사의 5.3%에 해당한다. 수강자는 '멀티캠퍼스' 플랫폼을 통해 1시간40분 정도의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거래소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온라인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