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노이어는 최근 금발의 핸드볼 선수 아니카 비첼과 동거에 들어갔다.
올해 20세인 비첼은 35세인 노이어와 무려 15년의 나이차이가 난다. 비첼은 뮌헨에서 패션경영을 전공했으며 '커티스'라는 이름의 핸드볼팀에서도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첼의 형제인 크리스토퍼도 독일 핸드볼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노이어는 지난 2017년 전 부인 니나와 결혼했다. 하지만 니나는 4개월 전 뮌헨에 있는 집을 떠나 고향인 베를린으로 돌아갔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노이어는 독일을 대표하는 명 수문장이다. 독일 국가대표팀으로 92경기에 출전한 노이어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의 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1년 샬케04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뒤 쭉 뮌헨 주전 골리로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