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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웅진그룹이 지난해 코웨이 매각에 이어 국내 도서물류 1위 업체인 계열사 웅진북센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후1시26분 현재 웅진은 전 거래일보다 4.29%(50원) 오른 1215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웅진북센을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며 적극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웅진은 웅진북센의 지분 71.92%(특수관계인 지분 포함)를 493억원에 파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