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곡선을 그렸다. 5일 연속 상승 흐름이다.

대한전선은 8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51%(107원) 급상승한 797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코로나19에도 불구 올해 1분기 매출 3630억원, 영업이익 82억원을 달성했다. 오히려 적자에서 흑자전환 됐다. 특히 영업이익은 6년 만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영업이익이 2018년 대비 32.9% 축소됐지만, 올해 들어 본격적인 반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전선 시장은 대한전선을 비롯해 LS전선, 가온전선 등 대형 3개사를 중심으로 경쟁 체제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