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구단 측은 9일(현지시간) 1군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하며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프리메라리가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두달간 리그가 중단된 상황이다.
라리가 사무국은 지난 4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보건당국과 합의에 따라 1, 2부 리그 클럽들은 이번주부터 훈련을 시작할 수 있으며 개인훈련으로 시작해 그룹훈련으로 서서히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렌시아 측은 “정부의 지침을 철저하게 따르면서 훈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구단이 공개한 훈련 영상에는 이강인의 모습도 등장했다. 이강인은 머리카락이 부쩍 길어진 모습으로 훈련장을 달렸다. 영상 중간 활짝 웃는 모습도 보여줘 리그 중단 전 부상을 당했던 발목이 회복됐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