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보건소는 11일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이어진 황금연휴 동안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과 음식점을 다녀왔다고 자진 신고한 12명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12명 중 7명은 음성으로 확인됐고 5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
경기 용인시 66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을 방문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진 신고자들은 역학조사에서 “66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클럽이 아닌 다른 업소를 이용했다” “음식점만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진 신고자 대다수는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이며 12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아 자가격리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