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개발업체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한다./사진=이미지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관련업체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오늘(14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1시간30분 동안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신풍제약 본사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는 신풍제약과 부광약품, 대웅제약, 엔지켐생명과학, 셀트리온, 제넥신 등 총 6개 업체와 식약처 산하 이동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서경원 의약품심사부장 등 관계자가 참여하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가 지원 등을 논의한다.
식약처는 이번 현장방문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제도·기술적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개발 단계에서 임상시험, 허가심사, 제품 출시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의 밀착형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 물질에 대한 과학적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