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계절이 찾아오면서 광주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피부 보호를 위한 관련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4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층 화장품매장에서 최근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피부 보호를 위한 자외선 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외선 크림의 종류는 튜브, 팩트, 스틱, 스프레이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치에 따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시간과 효과는 다르다. 화장품 일부 매장에서는 관련제품을 1+1, 2+1행사도 진행한다.
광주신세계도 본관 2층 패션잡화 레노마 매장에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데일리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모자를 선보이고 있다. 모자의 가격대는 6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봄은 자외선 지수가 '높음'인 날이 의외로 많은 계절이다"면서" 자외선이 높음인 날에는 햇볕에 노출되면 1~2시간 내에도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외출 시 모자를 착용해 햇볕을 차단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