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이 이마트 계열사인 신세계푸드를 매각한다는 소식에 신세계푸드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14일 신세계그룹은 이마트와 신세계조선호텔의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해 신세계푸드 매각에 나선다는 보도가 나오자 신세계푸드 주가는 급등 후 하락 반전했다.
이날 오후 2시23분 현재 신세계푸드는 3.32%(2100원) 하락해 6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한때 7만88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푸드 매각으로 약 2500억원에서 3000억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마트는 실적 악화 영향으로 올해 2월 신용등급이 AA+에서 AA로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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