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7번째 확진자 동선이 공개됐다. /사진=뉴시스
서울 강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7번째 확진자 동선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관내 17번째 확진자는 길동 GS자이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강동구 17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이태원 클럽 방문 이후 9일부터 발열, 두통, 미각·후각 상실 증상 등이 나타났다.


그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자택에 머문 뒤 9일 오후 2시에는 버스를 타고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방문했다. 그는 백화점 내 1층 캉골매장, 지하 1층 애플스토어 매장 등을 들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일 낮 12시 송파구의 약국과 마트를 들렀고 13일 지하철을 이용해 강동구보건소를 찾아 검체 검사를 받고 왔다. 이날 밤 9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동구청은 17번째 확진자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했고 자택 및 공용부분은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