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4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킹핀볼링장에 같은 시간 다녀간 사람이 10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스1
경기 수원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4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킹핀볼링장에 같은 시간 다녀간 사람이 10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54번째 확진자와 킹핀볼링장에서 지난 9일 오전 0시17분부터 오전 2시59분까지 함께 있었던 사람이 107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14일 파악한 89명에서 18명 늘어난 수치다.

107명 중 유증상자는 10명이고 54번째 확진자가 이용한 흡연부스를 사용한 사람은 5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77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54번째 확진자는 지난 10일 밤 10시부터 밤 11시12분까지 팔달구 매산동 소재 ‘역전 야시장(요리 주점)’에서 14명과 접촉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