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사업은 동네에 소재한 작은도서관을 마을공동체 중심의 커뮤니티와 주민 중심의 독서 사랑방으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올해 3월에 진행된 1차 지원사업에 이은 두 번째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등록 작은도서관 44곳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올해 1분기에 실시된 1차 지원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작은도서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6일까지이며 남구청 8층 도서관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도서관별 300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해당 사업비로 도서와 기자재 구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활동비, 일반운영비, 프로그램 강사비 및 재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남구는 서류 접수가 끝난 뒤 현장 실사를 거쳐 다음달 중으로 지원대상 작은도서관 12곳을 선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