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트로젠 제공
안트로젠이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당뇨병성족부궤양 줄기세포 치료제 신약에 대해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로 지정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오후 2시42분 안트로젠은 전 거래일보다 29.97%(1만100원) 상승한 4만3800원에 거래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안트로젠은 당뇨병성족부궤양치료제 ‘ALLO-ASC-Sheet’ 신약이 FDA로부터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로 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정 승인은 FDA의 패스트트랙과 혁신의약품의 모든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안트로젠은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줄기세포의 생존 기간을 기존 1~2일에서 최소 12개월 이상으로 늘리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인 당뇨족부궤양제 ‘ALLO-ASC-DFU’는 현재 국내에서 임상시험 3상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