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8번째 확진자인 50대 여성 A씨는 어린이집 조리사로 근무하다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사이 도보를 이용해 창3동 큰기쁨의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예배 당시 마스크는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자차를 이용해 자택 귀가 했다.
A씨는 다음날 도봉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가 근무하던 창5동 상아어린이집은 방역 완료 후 일시 폐쇄 조치했다. 원생 50여명과 원장 등 근무자 11명도 검체 채취 및 자가 격리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