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9명을 기록했다. 50명 미만은 사흘만이며 30명대는 나흘만이다.
이로써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441명을 기록했다. 격리해제자 수는 23명 늘어나 1만398명이 됐다.
지역사회 발생 신규 확진자 중 경기 12명, 서울 7명, 인천 5명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부산 1명, 대구1명, 강원 1명 등이 27명이 발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전 55명에 비해 크게 줄었으나 부천 쿠팡물류센더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수도권에서 적지 않은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2명이었다. 신고 지역은 서울 2명, 광주 2명, 대구 1명, 경기 1명, 전남 1명 순이었고 검역 과정이 5명이었다.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전날과 동일한 누적 269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