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선 신인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력 정치인의 아들로서 가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털어놨다.
신인선은 "정치인의 아들로 타인의 시선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자랐다”며 “학교에 들어가니 직접적으로 영향이 오더라. 아버지가 재선에 성공하셨을 때 기자들이 등교하는 내게 몰려든 거다. 그 충격이 커서 한 달을 새벽에 등교했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가수활동을 반대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엔 “반대했다. 어려서부터 트로트가수인 큰 아버지를 보면서 자랐고 관심이 많았다. ‘왜 아버지는 내 꿈을 반대하실까’ 싶어 엄청 싸웠다”고 답했다.
신인선은 지난 3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도 "(트로트가수 데뷔 이후) 사람들이 이제 '신기남의 아들'이 아닌, 아버지가 '신인선의 아빠'가 됐다고도 말한다고 하더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언급했다.
신인선은 "아버지는 지금 소설가로 활동하시는데 같은 예술인으로서 윈윈하자고 하셨다. 옛날부터 쿨하게 말씀해오셨다"고 말하기도 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봉춤·에어로빅·삼바 등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며 인기를 끈 신인선은 '미스터싱싱'이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4월 '남자의 술' '사랑의 바라빠빠'를 발표한 새내기 가수다. 그는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많은 사랑은 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아버지가 가수활동을 반대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엔 “반대했다. 어려서부터 트로트가수인 큰 아버지를 보면서 자랐고 관심이 많았다. ‘왜 아버지는 내 꿈을 반대하실까’ 싶어 엄청 싸웠다”고 답했다.
신인선은 지난 3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도 "(트로트가수 데뷔 이후) 사람들이 이제 '신기남의 아들'이 아닌, 아버지가 '신인선의 아빠'가 됐다고도 말한다고 하더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언급했다.
신인선은 "아버지는 지금 소설가로 활동하시는데 같은 예술인으로서 윈윈하자고 하셨다. 옛날부터 쿨하게 말씀해오셨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