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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일 1220원~1226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20.07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6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뉴욕증시가 경기 회복 기대로 상승하고 유로화가 유럽중앙은행의 부양 기대로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며 "미국 내 '흑인 사망사건'과 관련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금융시장 내 불안심리를 자극했지만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회복 기대가 이를 상쇄 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해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하며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