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손과 바른손이앤에이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종상영화제를 앞두고 영화 '기생충' 수상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9시59분 현재 바른손은 전 거래일 대비 9.33%(320원) 오른 37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바른손이앤에이(3.65%), CJ ENM(2.33%) 등도 상승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이날 제56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리는 가운데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영화 기생충이 대종상을 휩쓸지 관심이 쏠린다.
바른손이앤에이는 기생충을 제작·투자했다. 바른손은 바른손이앤에이가 최대주주로 있는 자회사다. CJ ENM은 기생충의 투자와 배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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