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보다 6.56%(2100원) 오른 3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우리금융지주(3.61%)와 기업은행(4.89%), BNK금융지주(4.55%), KB금융(4.55%), DGB금융지주(4.1%) 등 시중은행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와 국내 기업에 대한 신용공급 정책이 은행 관련주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에 맞서 정부가 공격적인 대응에 나서면서 이미 금융시스템이 상당 부분 안정됐다”며 “한국은행과 정부, 국책은행이 포괄적으로 참여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경기민감업종 대기업 대상 적극적인 신용공급 정책으로 국내 은행 대손율은 관리 가능한 수준 이내로 완만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