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장비 전문기업 네온테크가 4일 장초반 강세다. 정부가 20205년 드론택시를 상용화한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5분 네온테크는 전일대비 575원(29.79%) 오른 2505원에 거래 중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신산업으로 도심항공교통 K-UAM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UAM(Urban Air Mobility)은 친환경·저소음 기체를 활용한 도심 내 항공교통 서비스를 의미한다.

홍 부총리는 "도심항공교통은 혁신적인 교통서비스이며 세계시장 규모가 2040년까지 7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신성장 산업"이라고 꼽았다.


그는 "이번 추진전략은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전략을 마련했다"며 "우버사 등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먼저 상용화를 이룰 경우 초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