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주요 상품인 보툴리눔 톡신 메디톡신의 품목허가 취소 2차 청문회를 앞두고 혼조세다.
4일 오전 10시30분 기준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보다 1.07%(1700원) 내린 1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디톡스는 장 초반 급락 출발 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오후 2시 대전 서구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서 메디톡신주 50단위, 100단위, 150단위 허가취소 2차 청문을 개최한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무허가 원액을 사용하는 등 허가된 내용과 다르게 메디톡신주를 제조했다고 보고 있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의 품목허가 취소가 결정되면 전체 매출의 40%가 넘는 주력 제품을 잃게 된다. 메디톡신의 해외 진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재 메디톡신은 중국에서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