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박문치가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음악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박문치와 래퍼 지코가 출연해 혼성 그룹 활동에 대한 조언을 했다. 박문치는 이 자리에서 지코의 '아무 노래'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90년대 감성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이를 듣던 이효리는 "너무 좋다"고 칭찬했고 유재석은 "이래서 '문치 문치'하는 구나"라고 말했다. 비는 박문치가 편곡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박문치는 8090 감성을 제대로 표현하는 복고 싱어송라이터로 잘 알려졌다. 96년생으로 올해 25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시티 팝, 뉴 잭 스윙 등 복고풍 사운드 곡을 직접 만들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강다니엘의 'Interview'의 작사, 작곡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