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아영이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달라진 연봉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방송인 신아영이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달라진 연봉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방송인 신아영과 안현모, 김민아가 출연했다. 세 사람은 과거 각각 스포츠 아나운서, 기자, 기상캐스터 등으로 활동한 전력을 가진 방송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날 이수근은 신아영에게 "사실상 수입이 프리 선언을 한 가장 큰 이유가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신아영은 "사실 스포츠 방송이 수입이 적다. 프리하고 나서 수입이 많이 올랐다"며 "스포츠 아나운서 초봉을 한 달 안에 벌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다"고 털어놨다.

신아영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안현모는 "'아영이가 왜 이렇게 결혼을 빨리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을 딱 보는 순간 그 의문이 풀렸다. 남편 너무 멋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아영은 "그냥 연하"라며 "남편은 뉴욕에서 금융업에 종사 중이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6개월째 못 보고 있다. 상황이 안 좋아서 남편은 외출도 못하는 중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