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5분 기준 빅텍은 전 거래일보다 16.03%(690원) 상승한 4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북한 관영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9일 12시부터 북남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유지해 오던 북남 당국 사이의 통신연락선, 북남 군부사이의 동서해통신연락선,북남통신시험연락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와 청와대사이의 직통통신연락선을 완전차단, 폐기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여정 당 제1부부장과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지난 8일 대남사업 부서들의 사업총화회의에서 대남사업을 철저히 대적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빅텍은 전자전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등 방산제품을 제작하는 방위사업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