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성동구에 따르면 금호2·3가동에서 혼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8일 마포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그는 지난달 27일 증상 발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동구는 현재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는 중이다.
구 관계자는 "9일 오후 3시 서남병원으로 확진자를 이송한 뒤 자택 등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현장 역학조사반이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확인되는 사항은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