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주 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흐려지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남부지방은 낮부터 점차 흐려지면서 비가 오겠다.
비는 남해안과 제주에 20~50㎜, 이외 남부지방에는 5~20㎜가 예상된다. 충청 일부지역에는 5㎜ 내외로 전망된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내륙과 경북, 전라내륙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까지는 낮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여전히 덥겠다. 폭염특보는 남부지역에 한해 이날 오전까지는 모두 해제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가 되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남부지역과 동해안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전북 일부지역은 오전에 '나쁨' 단계에서 오후 '한때 나쁨'으로 다소 회복되겠다.
10일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20도 ▲강릉 24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제주 20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예상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28도 ▲춘천 33도 ▲강릉 31도 ▲대전 33도 ▲대구 32도 ▲부산 26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제주 27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