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수원시에 따르면 영통구 매탄2동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A씨(여·70대)는 지난 9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리치웨이 관련 관악구 66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지난 6일부터 몸살, 설사, 목이 따끔한 증상이 발현됐으며 8일 구급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다. 지난 9일 밤 10시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이날 오전 격리병상 배정 및 입원 예정이다.
수원시는 "확진자 상세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공개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