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청이 타지역 춘천시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광진구에 따르면 춘천시 확진자 A씨는 지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8일 오후 1시35분부터 38분까지 A씨는 광진구 능동로 103 오렌즈 매장에 들러 물품을 구입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1시38분부터 3시13분까지 능동로 107 2,3층 스타벅스 건대입구점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음료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계속 착용했다고 밝혔다.
A씨의 동행자 1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광진구는 "동선에 따른 장소는 방역 소독 후 휴점 조치 완료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