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이 강세다. 파미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발기부전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이디(Cellgram-ED)’의 상업화 임상 2상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19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보다 3.86%(850원) 오른 2만28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파미셀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발기부전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이디(Cellgram-ED)’의 상업화 임상 2상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파미셀의 Cellgram-ED는 ‘자가 골수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통해 발기부전의 원인이 되는 음경해면체 내 손상된 신경의 재생과 신생 혈관 생성 촉진을 기대할 수 있는 주사제다.
임상 1상은 2015년 12월 시작해 2018년 1월 완료했다. 임상 2상을 통해 전립선절제술 후 발기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 총 54명을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