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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6일 1200~1208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08.14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8원 하락해 장을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가 비교적 양호했던 가운데 연준이 개별 회사채 매입을 발표한 점이 금융시장 위험회피성향을 완화하면서 하락했다”며 “달러 약세와 위험회피성향 완화에 하락 압력 우세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