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약품을 제조·판매하는 영진약품의 주가가 상승세다.

 

영국 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덱사메타손을 치료제로 쓰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영진약품 주가가 강세다. 영진약품은 덱사메타손을 주 성분으로 하는 알약 덱사코티실정을 보유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34분 기준 영진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16.61%(930원) 오른 6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62년 설립된 영진약품은 2004년 KT&G가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KT&G 계열사로 편입된 바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영양제인 데노간, 푸라콩과 고혈압·뇌기능 개선인 코디핀, 프라스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