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미셀
렘데시비르 관련주인 파미셀 주가가 하락세다. 
17일 오전9시43분 기준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2.18%(450원) 하락한 2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렘데시비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 에 주목을 받았다. 

16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은 코로나19 중증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의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 저렴하고 널리 쓰이는 스테로이드제 덱사메타손이 사망률을 크게 낮췄다고 보도했다.

임상시험 결과 덱사메타손이 렘데시비르보다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워펠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덱사메타손의 임상시험 결과는 효과의 크기와 종류를 봤을 때 '렘데시비르'보다 우수하다"고 말했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다. 파미셀은 글로벌 진단용과 의약용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