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겪었던 대구가 어느덧 완치율 97%를 향해 달려간다.
19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896명으로 유지됐다.
대구에서는 지난 14일 1명이 추가된 이후 5일째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완치된 환자는 총 6760명(병원 3720명, 생활치료센터 2844명, 자가 196명)으로 완치율은 96.9%를 기록했다. 전국 완치율 88.1%를 크게 상회한다.
대구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5명이다.
지난 18일 오후 4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월22일 이후)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50명이 증가한 총 7891명이다.
7849명을 진단검사해 7764명이 음성 판정, 4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4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42명은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