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씨젠이 장 출발부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6월 들어 하락세를 이어가던 씨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다시 급등세로 돌아섰다.
씨젠은 22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55%(6700원) 오른 1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은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톱10 종목 중에서 나홀로 7% 이상 급상승하며 치솟았다.


주말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 하자 진단키트 업체인 씨젠에 다시 관심이 모아진 것으로 보인다.

씨젠을 포함하는 코로나19 진단·치료제·백신개발 테마주는 급 상승세로 전일 대비 3.02%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 씨젠 외에도 휴마시스, 수젠텍은 각각 29.93%, 13.76%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씨젠은 분자진단시약 개발, 제조 및 판매업체다.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전세계에 수출되면서 ‘K-방역’ 시대를 연 선봉자로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