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오는 7월 광주에서는 347가구 전남은 2459가구 등 2806가구의 아파트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임대 및 연립 제외,30가구 이상 아파트)을 분석한 결과, 총 3만4263가구로 전년동월보다 40%, 전월(1만7466가구)대비 2배 가량 물량이 증가하며 올해 중 가 많을 예정이다.또 지난해 6월(3만9635가구)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다. 

광주에서는 남구 지석동 일진스위트포레 347가구가 새 집으로 이사한다. 광주 입주 예정 물량은 ▲경북(153가구) ▲강원(92가구)에 이어 적은 물량이다. 지난해 7월에는 102가구가 입주 예정 물량이었다. 

전남은 ▲무안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34·35블록 각각 787·744가구(84㎡) ▲순천시 매곡동 신매곡서한이다음1단지 725가구(59~107㎡) 등 245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전남 입주 예정 물량은 ▲경기(1만3764가구) ▲부산(4633가구) ▲인천(3100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물량이다.전남은 지난해 7월 1787가구가 입주 예정 물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