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전경.©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 대규모 업데이트에 게이머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깊은 관심을 나타내자 주가가 치솟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2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2%(2만5000원) 오른 8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52주 신고가 경신을 하며 최고가를 찍었다. 장중 89만원을 기록하며 90만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4일 리니지2M의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3: 풍요의 시대’의 첫 번째 콘텐츠인 ‘에피소드1’를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가 관심을 더 받는 이유는 원작 리니지 시리즈의 핵심이 담겼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리니지M에서는 3주년 특별 온라인 간담회 트리니티 개최 계획도 잡혔다. 향후 비전과 개발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다. 지난 2018년 1주년 간담회에선 김택진 대표가 직접 참석해 관심을 받았다.

이에 증권가에선 목표주가도 100만원으로 높였다. 특히 유안타증권은 112만원을 제시했다. 유안타증권 이창영 연구원은 “리니지2M의 24일 크로니클3 풍요의시대 대규모 업데이트, 리니지M 3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로 하반기 실적 재상승을 예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