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건강상태 온라인 자가진단은 등교 전 학생 또는 학부모가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일일점검하는 온라인 설문조사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 1일과 2일 접속장애를 일으킨 경기도교육청의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사이트가 장애를 일으켰다. 학부모들은 24일 오전 6시 이전부터 접속이 안됐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접속 장애 상태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 1일과 2일 접속장애를 일으킨 경기도교육청의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사이트가 장애를 일으켰다. 학부모들은 24일 오전 6시 이전부터 접속이 안됐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접속 장애 상태를 공유하고 있다.
자가진단은 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나이스 설문조사 시스템과 SMS 문자를 연계해 설문조사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가진단이 어려운 학생의 경우는 보호자가 대신 참여해 응답할 수 있다.
조사 절차는 담임교사가 조사대상자를 선정 후 학생 건강상태 온라인 설문조사 시스템에 자료를 반영한 뒤 SMS 문자를 발송하면 학생 또는 보호자가 본인을 확인하고 자가진단 설문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자가진단은 PC를 비롯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든 스마트 기기로 가능하다.
자가진단 설문 응답 결과에 따라 등교 가능과 등교 중지 안내가 분류돼 표시된다.
앞서 지난달 31일 유은혜 사회부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은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항목을 변경하고 검사를 간소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존 교육부 자가진단 항목에서 설사·메스꺼움(오심)을 빼고 오한·근육통·두통을 새로 추가했다. 미각·후각 마비는 미각·후각 소실로 정정했다.
현재 교육부는 등교 일주일 전부터 나이스를 통한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항목 중 하나라도 증상이 있을 경우 학생들의 등교를 중단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