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6%(-29.11포인트) 내린 2105.54에 거래를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사들이며 각각 170억원, 105억원 순매수로 시작했지만. 기관의 매도가 강했다. 기관은 306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총 상위 톱10 종목은 셀트리온(1.28%)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세로 출발했다. 삼성전자(-1.31%), SK하이닉스(-0.71%), 삼성바이오로직스(-1.11%), 네이버(-2.42%) 등에 모두 하락을 나타내는 파란불이 켜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9%(-6.70포인트) 하락한 743.88에 장을 출발했다. 코스닥은 개인 매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개인은 206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사들이며 각각 197억원, 16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톱10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0.18%), 셀트리온제약(0.60%), 씨젠(0.26%), 케이엠더블유(0.62%), 제넥신(3.03%)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에이치엘비 등 나머지 5개 종목은 모두 1~3%대 하락세로 출발했다.
앞서 뉴욕증시가 2%대 급락 마감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현지시간으로 2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730.05포인트(2.84%) 하락한 2만5015.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스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74.71포인트(2.42%) 내려간 3009.05에, 나스닥 지수는 259.78포인트(2.59%) 빠진 9757.22에 폐장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오른 1205.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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