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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관련주가 30일 장 시작과 동시에 급등 중이다. 미중 무역전재 재개가 우려에 따라 국내에서 희토류 관련주가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희토류 등을 포함한 희귀금속 업종은 전 거래일 보다 평균 5.25% 올라 거래 중이다.
코스닥 기업 EG가 이미 상한가를 기록 중으로 29.93% 상승해 9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티플랙스가 11.15% 오름세를 나타내며 4335원게 거래 중이다.

유니온머티리얼은 5.83%, 유니온은 3.95%로 상승세다. 대기업인 LG상사와 포스코도 각각 3.40%, 1.42%로 상승세에 시동을 걸었다.


희토류 관련 업종은 이들을 포함한 13개 종목 중 12개 종목에 모두 상승을 나타내는 붉은색 등이 켜진 상태며, 1종목만 보합을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없었다.

이들 기업은 시간이 흐를수로 지속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다.

미국 상원이 현지시간으로 25일 중국의 홍콩 자치권 억압을 지지한 개인과 기업에 제재를 부과하는 내용의 '홍콩자치법'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와 관련 외신들은 이 법안에 따라 미국 정부가 홍콩의 자치권 침해에 연루된 중국 관료와 홍콩 경찰 등을 제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들과 거래한 은행도 세컨더리 보이콧을 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법안은 하원 표결도 거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 정식 발효될 예정인 만큼 미중 무역전쟁 재개를 촉발 시킬수 있다는 우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