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제주도가 인기를 얻으면서 저비용항공사를 많이 이용한다는 점을 착안해 우리카드는 지난해 선보인 저비용항공사 통합 카드인 ‘카드의정석 유니마일(UniMile)’에 제주 여행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 카드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숙박(호텔·리조트·펜션), 입장권(박물관·전시회·레저·스포츠), 외식 결제 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국내선 항공권의 경우 발권 수수료까지 면제된다.
제주도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이트인 ‘제주닷컴’을 기반으로 만든 전용 홈페이지에서 결제하면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서울에서 초과 위탁수하물 5kg 무료 혜택과 에어부산 위탁수하물 우선 처리 혜택도 제공돼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저비용항공사 통합 마일리지 제도인 ‘유니마일(UniMile)’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저비용항공사, 면세점 이용금액의 각각 3%, 2%가 적립되며 적립된 유니마일은 국내 저비용항공사에서 항공권 구매와 기타 유료 서비스 결제에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에서 렌터카 48시간 이상 연속 이용 시 24시간 무료 혜택을 주며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S-OIL) 주유, 충전 시에도 리터당 4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7월 한 달 동안 우리카드 신규회원이 해당 카드를 발급받으면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제주 여행 시 꼭 필요한 혜택들을 담고, 플레이트에도 푸른 제주 바다를 수놓아 여행의 설레임을 만끽하실 수 있게 했다”며 “여름 휴가나 신혼 여행 등 제주 방문을 준비하고 계시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